한국국학진흥원, 10월 27일 세계기록유산 학술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3/09/28 07:00:00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사무국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사무국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국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국학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목록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까지 15개국 17명의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 대표자들의 참여가 확정됐다.

현재 활동 중인 모든 지역위원회가 참가하는 학술대회로, 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관련 중요 인사 대부분이 경북 안동을 찾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명으로 이뤄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의장단도 모두 참여한다.

MOWCAP 사무국인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위원회'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프리카 지역위원회'를 초청했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협업 방안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세계기록유산의 핵심 기관으로 부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기록유산 특성에 따라 '국제목록'과 '지역목록'이 있다.

지역목록 등재와 관리 역할을 맡고 있는 곳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위원회다.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에 소속돼 있고,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은 이 위원회 사무국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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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학진흥원, 10월 27일 세계기록유산 학술대회 개최

기사등록 2023/09/28 0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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