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연휴 지역 내 전통시장인 동구시장 등 8곳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상인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이번 추석 명절에는 대형판매시설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SNS 등을 통한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추석 연휴 지역 내 전통시장인 동구시장 등 8곳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상인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이번 추석 명절에는 대형판매시설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SNS 등을 통한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북구, 추석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대구시 북구는 추석을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절 연휴 간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이날 오후 2시께 칠곡네거리와 침산네거리에서 진행한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음주·졸음운전 하지 않기,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시 속도제한 등을 홍보했다.
주민의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대구 고속버스터미널 환경정비와 비품비치 상태도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 북구는 추석을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절 연휴 간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이날 오후 2시께 칠곡네거리와 침산네거리에서 진행한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음주·졸음운전 하지 않기,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시 속도제한 등을 홍보했다.
주민의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대구 고속버스터미널 환경정비와 비품비치 상태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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