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6일 오전 3시 14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음식점 출입문 부근 포장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8시 27분께 기장군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불은 농기구와 농막 등을 태워 6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8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에 앞서 25일 오후 8시 27분께 기장군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불은 농기구와 농막 등을 태워 6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