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3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지원

기사등록 2023/09/26 07:48:48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글로컬대학 지원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주재하며,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교육청,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시 관련 부서(산업·인력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글로컬대학 30사업’은 교육부가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비수도권 대학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대학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공모를 거쳐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를 포함해 비수도권 15개 대학이 예비 지정됐다.

예비지정 대학은 다음 달 6일까지 본 지정 평가를 위한 실행계획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한다. 글로컬대학은 올해 10개 대학 선정 이후에도 2026년까지 최종적으로 30개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예비지정 결과발표 직후인 7월부터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학혁신지원반, 산업육성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출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 실행계획서에 제출에 앞서 글로컬대학 목표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부산시 주력산업 발전 방안 등 지산학협력 특성화 전략들을 집중 논의하며, 최종안은 오는 10월 4일 '글로컬대학 혁신비전 및 전략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지원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방을 살리는데 지역대학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과 대학이 공동 발전하는 지방시대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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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글로컬대학 추진상황 보고회…부산대-부산교대 글로컬대학 지원

기사등록 2023/09/26 07:4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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