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지방정부 연대·협력 특별자치 모델 발굴해야”

기사등록 2023/09/25 15:01:51

최종수정 2023/09/25 17:36:05

‘2023 자치분권·균형발전 정책포럼’

[제주=뉴시스]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방정부간 연대 및 협력을 통한 특별자치 모델 발굴을 피력했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린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제주도와 세종특별자치시·강원특별자치도·전라북도·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제주도의회·지방분권전국회의 등이 함께 마련했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미래, 제주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다.

오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정부간 연대와 협력의 힘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별자치 모델 발굴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지방정부가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라는 가장 큰 고민의 핵심은 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의 성공을 위한 기회발전특구”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지방정부 선포, 기회발전특구와 관련된 법률이 통과되면 제주를 비롯한 지방정부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지난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이 강원도와 전라북도의 특별자치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포괄적 권한 이양 등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특별자치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제주=뉴시스]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3.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럼에 참석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도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다짐했다.

우 위원장은 “지방시대 선포식 이후 첫 행사를 제주에서 열어 매우 의미있다”며 “교육으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특화발전과 지방자치 분권을 통해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포럼 1일차 본 세션은 의회 세션 ‘지방시대 정책방향과 과제’와 자치분권 세션 ‘특별자치시도 위상 제고 추진전략 및 과제’가 진행되고 2일차에는 균형발전 세션 ‘지역균형발전과 기회발전특구: 제주의 대응방안’과 분권단체 세션 ‘특별지방자치시도와 광역연합의 추진방향’ 등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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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 “지방정부 연대·협력 특별자치 모델 발굴해야”

기사등록 2023/09/25 15:01:51 최초수정 2023/09/25 1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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