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한밭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공동 주최
도시공사·시설관리공단·교통공사·관광공사…기업 소개·채용절차 안내
공히 10월 5∼12일 원서접수·필기시험 11월 4일

왼쪽부터 대전도시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채용설명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뉴시스 대전·충남본부와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가 공동 주최한 '23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 합동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얻는데 필요한 소중한 정보를 제공했다.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대전 만들기'를 위한 뉴시스 대전·충남본부의 지역사회 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했다.
대전도시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교통공사, 대전관광공사 순으로 채용설명회가 이어졌다.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나와 50분씩 기관별 채용 동향 및 절차, 서류·면접준비 핵심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문을 받았다.
4개 공사 모두 필기와 서류, 블라인드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 지역제한을 둬 대전시 거주 또는 대전시 소재 고교나 대학교 졸업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공히 내달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고 필기시험은 11월 4일이다. 서류전형은 기관에 따라 필기시험 앞뒤로 시기가 다르다.
대전도시공사는 1993년 시민복리증진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돼 택지개발과 주택건설, 레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원도심 재생과 드림타운 건설, 신재생 에너지 등 공익적 가치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영역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행정 7급 8명과 기술 7급 6명(토목 3명, 건축·환경·조경 각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대전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 고객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을 위해 2001년 설립됐다.
환경과 체육시설, 장사·복지, 도시기반 등 4개 분야의 공공시설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 일반직 4명(직업훈련, 전기, 건축, 기계)과 공무직 1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대전교통공사와 대전관광공사 취업설명회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교통공사는 2006년 개통한 대전도시철도가 전신이다.
지난해 현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 대전시 공공교통의 컨트롤타워를 맡아 끊임 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적인 종합 공공교통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반기에 승무 3명, 건축 2명 등 9급 경력경쟁으로 10명을, 9급 구분 모집(보훈)으로 전기 1명을 각각 뽑는다.
대전관광공사는 2011년 출범한 대전마케팅공사가 전신으로 지난해 명칭을 바꿨다.
대전의 특성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고유의 가치를 창출, 도시의 이용을 극대화하고 방문객과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반기에 일반직 7급 5명(관광·마케팅분야 2명, 일반행정분야(장애인특별전형) 1명, 전산분야 1명)과 공무직 3명을 선발한다.
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뉴시스와 손잡고 양질의 일자리인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 취업정보를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좋은 지역 기업에 취업,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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