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과 국내 행사에서 같은 의상을 착용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환경 보호의 메시지" 전파 차원이라고 언론에 밝힌바 있다.
아래 사진들은 김 여사가 지난해 첫 순방인 스페인 마드리드부터 최근 미국 뉴욕 순방까지 같은 의상을 착용한 사례다.
아래 사진들은 김 여사가 지난해 첫 순방인 스페인 마드리드부터 최근 미국 뉴욕 순방까지 같은 의상을 착용한 사례다.
기사등록 2023/09/29 07:00:00
최종수정 2023/09/29 14:15:43
기사등록 2023/09/29 07:00:00 최초수정 2023/09/29 14: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