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첫날 경남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단체 20여 곳 방문
지난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줄 이어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난 22일 개막한 이후 첫 주말인 23~24일, 공룡바라기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변함없는 인기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이보다 앞서 개막 첫날에는 경남도 내의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단체 20여 곳에서 방문해 생생한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고성군수 이상근)는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상상 그 이상의 공룡세계’라는 주제로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38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중 6일간의 추석 연휴와 3일간의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 모두 정상운영된다.
지난 주말, 아이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등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이보다 앞서 개막 첫날에는 경남도 내의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단체 20여 곳에서 방문해 생생한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고성군수 이상근)는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상상 그 이상의 공룡세계’라는 주제로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38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 중 6일간의 추석 연휴와 3일간의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 모두 정상운영된다.
또한 연휴 시작과 끝인 28일 목요일과 10월 3일 화요일을 제외한 29일부터 10월 2일(4일간)은 10시까지 야간운영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명절, 휴장 없이 정상운영하니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즐겁게 공룡엑스포도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명절, 휴장 없이 정상운영하니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즐겁게 공룡엑스포도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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