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감 눈앞…'잼버리 파행·새만금 예산' 여야 공방 예고

기사등록 2023/09/25 11:19:47

최종수정 2023/09/25 13:00:05

국회 행안위, 전북도 10월 24일 국정감사

"전북경찰청 감사는 도 감사 마친 뒤 실시"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2023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08.18. pmkeul@nwsis.com
[부안=뉴시스] 김얼 기자 = 2023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08.1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24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국감에서 '새만금 잼버리 파행'과 '새만금 SOC 예산'을 둔 여·야의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오는 10월 24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키로 의결했다.

전북도 국감에는 감사 1반이 전북으로 내려온다. 김교흥 행안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감사반장을 필두로 총 더불어민주당 강병원·문진석·이형석·임호선·천준호, 국민의힘 김기현·김웅·정우택·전봉민·조은희 의원 등 각각 5명, 무소속 이성만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정감사에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에 관한 질의와 새만금 SOC 예산 삭감 등과 관련된 질의가 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전북도에 이와 관련한 다수의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새만금 잼버리와 SOC 논란은 최근까지 정치권의 핫한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이날 격렬한 공방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상 전북에서의 국정감사는 오전 전북도를 마친 뒤 오후 전북경찰청에 대한 국감이 진행되지만 행안위는 오후 감사일정을 '전북도 감사를 마친 뒤'로 정하면서 예고없는 설전을 예고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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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감 눈앞…'잼버리 파행·새만금 예산' 여야 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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