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파리올림픽 코스서 열린 프랑스오픈 공동 6위

기사등록 2023/09/25 09:53:36

DP 월드투어서 톱10 진입

[애틀랜타=AP/뉴시스] 김주형이 25일(현지시각)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 7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18위를 기록했다. 2023.08.26.
[애틀랜타=AP/뉴시스] 김주형이 25일(현지시각)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 7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18위를 기록했다. 2023.08.2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주형이 내년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코스에서 치러진 DP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주형은 25일 프랑스 파리 근교 르 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친 김주형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가 열린 르 골프 나쇼날은 내년 파리올림픽 남녀 골프가 열리는 코스다.

현재 세계랭킹 16위로 한국 남자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김주형은 내년 파리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올림픽은 직전 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파리올림픽 예비 고사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은 1라운드 7언더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나, 2라운드 이븐파로 주춤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최종 라운드에서 60대 타수를 적어내 톱10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일본의 히샤쓰네 료가 차지했다. 히사쓰네는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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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파리올림픽 코스서 열린 프랑스오픈 공동 6위

기사등록 2023/09/25 09:5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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