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로 나와 36분 소화
![[진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E조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 전반전 한국 선발 이강인이 교체되고 있다. 2023.09.2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24/NISI20230924_0020050740_web.jpg?rnd=20230924211643)
[진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E조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 전반전 한국 선발 이강인이 교체되고 있다. 2023.09.24. [email protected]
[진화(중국)·서울=뉴시스]안경남 박지혁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첫 선발로 출격한 황선홍호가 조별리그 최종전인 바레인과의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바레인과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앞서 조별리그 2연승으로 조 1위 16강을 확정한 한국은 바레인전에서 3전 전승을 노린다.
E조 1위인 한국은 F조 2위 키르기스스탄과 27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16강전을 치른다.
황선홍호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황 감독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합류해 태국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던 이강인을 전격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태국전 선발 명단과 비교하면 홍현석(헨트)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바꿨다.
최전방에는 조영욱(김천), 안재준(부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서고, 미드필더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홍현석, 정호연(광주)이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는 최준(부산),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센다이), 박규현(드레스덴)이 자리했다. 골문은 민성준(인천) 골키퍼가 지켰다. 이번 대회 첫 출전이다.
태국전에서 경고가 누적된 와일드카드 수비수 박진섭(전북)은 이날 결장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바레인과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앞서 조별리그 2연승으로 조 1위 16강을 확정한 한국은 바레인전에서 3전 전승을 노린다.
E조 1위인 한국은 F조 2위 키르기스스탄과 27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16강전을 치른다.
황선홍호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황 감독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합류해 태국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던 이강인을 전격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태국전 선발 명단과 비교하면 홍현석(헨트)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바꿨다.
최전방에는 조영욱(김천), 안재준(부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서고, 미드필더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홍현석, 정호연(광주)이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는 최준(부산),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센다이), 박규현(드레스덴)이 자리했다. 골문은 민성준(인천) 골키퍼가 지켰다. 이번 대회 첫 출전이다.
태국전에서 경고가 누적된 와일드카드 수비수 박진섭(전북)은 이날 결장했다.
![[진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E조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 한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9.2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24/NISI20230924_0020050746_web.jpg?rnd=20230924211735)
[진화=뉴시스] 고승민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E조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 한국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3.09.24. [email protected]
한국이 사실상 그라운드 절반을 사용하며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하는 바레인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다.
이강인이 경기를 조율한 가운데 한국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3분 정우영의 오른발 프리킥은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19분 코너킥 찬스에서 이한범의 헤더는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조영욱은 전반 23분을 시작으로 25분, 26분에 연달아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나거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은 주로 후방에 머물며 왼발로 침투 패스를 찔러주거나, 날카로운 크로스로 빈틈을 공략했다.
하지만 이강인의 왼발이 공격포인트로 이어지진 않았다.
황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20일 소속팀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독일)와 조별리그 1차전(2-0 승)을 교체로 뛰고 온 이강인을 전반 36분 만에 불러들이며 체력을 관리했다.
이강인이 나오고, 고영준(포항)이 들어갔다.
이른 시간 변화를 준 한국은 이후에도 바레인 골문을 두드렸으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강인이 경기를 조율한 가운데 한국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3분 정우영의 오른발 프리킥은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19분 코너킥 찬스에서 이한범의 헤더는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조영욱은 전반 23분을 시작으로 25분, 26분에 연달아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벗어나거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은 주로 후방에 머물며 왼발로 침투 패스를 찔러주거나, 날카로운 크로스로 빈틈을 공략했다.
하지만 이강인의 왼발이 공격포인트로 이어지진 않았다.
황 감독은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20일 소속팀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르트문트(독일)와 조별리그 1차전(2-0 승)을 교체로 뛰고 온 이강인을 전반 36분 만에 불러들이며 체력을 관리했다.
이강인이 나오고, 고영준(포항)이 들어갔다.
이른 시간 변화를 준 한국은 이후에도 바레인 골문을 두드렸으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하고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