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21일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를 비롯한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민간 드론수색대 등 수색구조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드론 기술 교류 행사를 가지고 있다.2023.09.22.(사진=사천해경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22/NISI20230922_0001371699_web.jpg?rnd=20230922110133)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지난21일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를 비롯한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민간 드론수색대 등 수색구조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드론 기술 교류 행사를 가지고 있다.2023.09.22.(사진=사천해경 제공)[email protected]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21일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민간 드론수색대 등 수색구조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드론 기술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천해경과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민간 드론수색대 등 수색구조 협력기관 간 기술교류를 통해 수색구조 역량과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색 협력기관 드론 운용자들은 상호 간 운용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통해 수색구조 이론을 습득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각종 해양사고 등 실종자 수색에서 큰 도움이 되는 드론수색대와 군 관계기관의 드론 운용능력 교류를 통해 수색 상황에서 효율적인 수색구역 작성과 수색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장비와 기술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사천해경과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민간 드론수색대 등 수색구조 협력기관 간 기술교류를 통해 수색구조 역량과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색 협력기관 드론 운용자들은 상호 간 운용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이를 통해 수색구조 이론을 습득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각종 해양사고 등 실종자 수색에서 큰 도움이 되는 드론수색대와 군 관계기관의 드론 운용능력 교류를 통해 수색 상황에서 효율적인 수색구역 작성과 수색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드론뿐 아니라 다양한 장비와 기술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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