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 HL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에 거주하는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수혜자 자택을 방문해 휠체어를 기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HL만도 서스펜션 BU 김근도 경영지원실장(왼쪽 둘째),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찬옥 교통안전본부장(오른쪽 셋째). (사진=HL만도 제공) 2023.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22/NISI20230922_0001371583_web.jpg?rnd=20230922100918)
[서울=뉴시스] ) HL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에 거주하는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수혜자 자택을 방문해 휠체어를 기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HL만도 서스펜션 BU 김근도 경영지원실장(왼쪽 둘째), 한국교통안전공단 장찬옥 교통안전본부장(오른쪽 셋째). (사진=HL만도 제공) 2023.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HL만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75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HL만도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전동·수동 휠체어 44대와 전동 휠체어 배터리 14대, 전동스쿠터 17대 등 약 1억원의 휠체어를 주문 제작했으며, 전국 각지 대상자 자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는 경영을 위해서라면 휠체어를 타고서라도 세계 곳곳을 누빈 고(故) 정인영 HL그룹 창업회장의 기업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HL만도 관계자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전 세계를 누비며 경영 일선을 돌본 창업회장의 일화는 여전히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며 "당시 휠체어 경영의 기업가 정신을 보여준 정 창업회장은 '재계의 부도옹(오뚝이)'이라 불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