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국 의료관광대전.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23.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28/NISI20230828_0001350014_web.jpg?rnd=20230828104416)
[서울=뉴시스]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국 의료관광대전.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23.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22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리는 '중국 시장 대상 의료관광 설명회'를 적극 지원한다.
서울의료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기관 중심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형태다.
국내 의료기관(6개)의 설명회와 작은 박람회, 사업 상담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최근 중국 온라인과 누리소통망(SNS)에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중국 인플루언서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를 통해 샤오홍슈, 웨이보 등 중국 주요 SNS에 K-의료관광 콘텐츠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중 20~30대 비중(54.9%)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보다 여성의 비중(61.2%)이 높았다. 지난해 한국의료 이용 경험 및 만족도 조사(보건산업진흥원) 응답자의 49.4%는 K-컬처 경험이 한국 의료서비스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마케팅 대상을 한국 문화에 친근하며 접근성이 좋은 국가의 20~30대 여성으로 특정하고 피부·성형 등 미용과 연관성 높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접목해 방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가칭)K-뷰티&메디 페스타'를 처음 개최해 해외 마케팅 사업 대상국을 올해 7개국에서 12개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용호성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문체부는 의료관광객들이 입국 후 치료뿐만 아니라 관광지 방문까지 할 수 있는 K-의료관광이 되도록 법무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업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의료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기관 중심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형태다.
국내 의료기관(6개)의 설명회와 작은 박람회, 사업 상담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최근 중국 온라인과 누리소통망(SNS)에서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중국 인플루언서 50여명이 참가한다. 이를 통해 샤오홍슈, 웨이보 등 중국 주요 SNS에 K-의료관광 콘텐츠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 중 20~30대 비중(54.9%)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보다 여성의 비중(61.2%)이 높았다. 지난해 한국의료 이용 경험 및 만족도 조사(보건산업진흥원) 응답자의 49.4%는 K-컬처 경험이 한국 의료서비스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마케팅 대상을 한국 문화에 친근하며 접근성이 좋은 국가의 20~30대 여성으로 특정하고 피부·성형 등 미용과 연관성 높은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접목해 방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가칭)K-뷰티&메디 페스타'를 처음 개최해 해외 마케팅 사업 대상국을 올해 7개국에서 12개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용호성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문체부는 의료관광객들이 입국 후 치료뿐만 아니라 관광지 방문까지 할 수 있는 K-의료관광이 되도록 법무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업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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