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22일 오전 1시8분 부산 사상구의 4층건물 1층 식당 휴게실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3~4층 거주자 4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식당 휴게실 내부 등을 태워 77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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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22 09:49:59
기사등록 2023/09/22 09:49: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