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2m 아래 추락…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3/09/22 09:23:17

최종수정 2023/09/22 09:34:06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2일 오전 8시 17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신축공사현장에서 해체 작업을 하던 A(59)씨가 2m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흙막이 가시설물을 설치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인 남구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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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2m 아래 추락…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3/09/22 09:23:17 최초수정 2023/09/22 0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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