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2일 오전 8시 17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신축공사현장에서 해체 작업을 하던 A(59)씨가 2m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흙막이 가시설물을 설치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인 남구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흙막이 가시설물을 설치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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