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성구 대정동 모다아울렛 광장서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 소속 지역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쌀과 배, 샤인머스켓, 메론, 부추, 가지, 밤, 고추, 국화, 다육식물, 버섯, 장류 등 대전시의 우수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 대전도시공사, 지역 대학 ‘1000원의 아침밥’ 후원
대전도시공사는 한남대학교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의 기부금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공사는 지난 19일 대전대학교에도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대전시, 22일 시청 북문서 생명나눔 헌혈 운동
대전시는 22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헌혈버스 2대를 동원해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였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명나눔 인식 개선과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공가 및 자원봉사 시간(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농촌지도자대전시연합회 소속 지역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쌀과 배, 샤인머스켓, 메론, 부추, 가지, 밤, 고추, 국화, 다육식물, 버섯, 장류 등 대전시의 우수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 대전도시공사, 지역 대학 ‘1000원의 아침밥’ 후원
대전도시공사는 한남대학교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의 기부금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공사는 지난 19일 대전대학교에도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대전시, 22일 시청 북문서 생명나눔 헌혈 운동
대전시는 22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헌혈버스 2대를 동원해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벌였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안정한 혈액 수급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명나눔 인식 개선과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공무원 참여자는 공가 및 자원봉사 시간(각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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