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파리올림픽 코스서 첫날 선두…프랑스오픈 1R 호조

기사등록 2023/09/22 10:14:57

DP월드투어 카주 오픈 드 프랑스 1R 7언더파

내년 올림픽 출전 목표…금메달 전망 밝힐까

[멤피스=AP/뉴시스] 김주형이 10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9번 그린에서 라운딩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4타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08.11.
[멤피스=AP/뉴시스] 김주형이 10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첫날 9번 그린에서 라운딩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4타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08.11.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주형(21)이 내년 파리올림픽 골프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첫날부터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생 캉탱 앙 이블린에 있는 르 골프 내셔널(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카주 오픈 드 프랑스(총상금 325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적어내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김주형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냈다. 김주형은 1번 홀부터 4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샷감을 과시했다.

지난주 잉글랜드에서 열린 DP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인 BMW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에 올랐던 김주형은 유럽에서 연이어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리처드 맨슬(잉글랜드), 호아킴 라게르그렌(스웨덴), 매튜 사우스게이트(잉글랜드), 알프레도 가르시아-에레디아(스페인) 등 4명이 6언더파를 쳐 김주형을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이번 경기장은 내년 파리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코스다. 내년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김주형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올림픽 금메달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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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파리올림픽 코스서 첫날 선두…프랑스오픈 1R 호조

기사등록 2023/09/22 10:1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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