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오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시범 운영 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운영기간 주 1회 매주 금요일(총 6회, 추석 당일 휴무) 운행한다.
디엠제트(DMZ)평화관광은 ▲제3땅굴 ▲통일촌 ▲도라전망대 ▲임진각 관광지를 방문하는 노선이다.
탑승지는 서울역(3번 출구 오전 9시), 운정역(1번 출구 오전 10시)으로, 이용요금은 성인 1만 2000원,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8500원이다.
요금에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요금이 포함되며, 중식비, 여행자보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티투어 누리집(www.pjcitytour.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서울역 여행센터와 협력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파주시티투어 특별노선에 대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며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기코스 확대를 검토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노선은 운영기간 주 1회 매주 금요일(총 6회, 추석 당일 휴무) 운행한다.
디엠제트(DMZ)평화관광은 ▲제3땅굴 ▲통일촌 ▲도라전망대 ▲임진각 관광지를 방문하는 노선이다.
탑승지는 서울역(3번 출구 오전 9시), 운정역(1번 출구 오전 10시)으로, 이용요금은 성인 1만 2000원,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 8500원이다.
요금에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요금이 포함되며, 중식비, 여행자보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티투어 누리집(www.pjcitytour.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서울역 여행센터와 협력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파주시티투어 특별노선에 대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며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기코스 확대를 검토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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