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1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4개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우수한 상품들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명란 등 부산의 특색을 담은 재료를 활용한 '부산을 담은 떡', 전국에 유일하게 남은 공장에서 만든 '바나나 과자', 친환경 리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아웃도어 의류' 등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추석에 열리는 이번 황금녘 동행축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4개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친지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우수한 상품들을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명란 등 부산의 특색을 담은 재료를 활용한 '부산을 담은 떡', 전국에 유일하게 남은 공장에서 만든 '바나나 과자', 친환경 리나일론 소재를 활용한 '아웃도어 의류' 등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추석에 열리는 이번 황금녘 동행축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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