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의 공사장에서 전 경기도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50분께 양주시 백석동의 공사장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기도의원과 동두천 시의원을 지낸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이 의심되는 정황은 없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50분께 양주시 백석동의 공사장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기도의원과 동두천 시의원을 지낸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타살이 의심되는 정황은 없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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