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일 지역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약자 행복 나눔에 손을 맞잡았다.
이번 ‘경북 나누리플러스’ 협약은 나눔과 우리를 주제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플랫폼은 도민의 일상을 더 행복하고 기쁨이 배가 되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남부보훈지청, 경북산림환경연구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청년회의소, 경주월드, 농협은행 경주시지부, 대구은행경주영업부, 포스코엠텍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사회적 약자의 불편사항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인적, 물적, 재정적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여한 기관들은 평소 ESG 경영을 추진하며 매년 봉사와 물품 지원 등 다방면에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김성조 사장은 “지역 내 문제들을 발굴하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해 도민에게 다가가고 행복이 넘치는 경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경북 나누리플러스’ 협약은 나눔과 우리를 주제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플랫폼은 도민의 일상을 더 행복하고 기쁨이 배가 되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남부보훈지청, 경북산림환경연구원,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청년회의소, 경주월드, 농협은행 경주시지부, 대구은행경주영업부, 포스코엠텍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사회적 약자의 불편사항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인적, 물적, 재정적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여한 기관들은 평소 ESG 경영을 추진하며 매년 봉사와 물품 지원 등 다방면에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김성조 사장은 “지역 내 문제들을 발굴하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해 도민에게 다가가고 행복이 넘치는 경북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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