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하대병원](https://img1.newsis.com/2022/09/20/NISI20220920_0001088723_web.jpg?rnd=20220920093659)
[인천=뉴시스] 인하대병원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하대병원이 암 분야 ‘세계 최고 전문병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 ‘2024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4)’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전문분야별 발표에서 인하대병원이 선정된 세계순위는 ▲종양(암) 분야 282위 ▲소아청소년 분야 137위 ▲호흡기 분야 125위 등이다.
인하대병원이 최근 몇 년간 계속돼온 해당 리서치에서 암 분야 세계 최고 병원 리스트에 처음으로 진입한 것은 관련 의료 질이 세계적 수준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순위에는 내부적인 질 수준은 물론이고 여러 공식적인 평가조사에서 거둔 성적 등이 반영된다.
인하대병원은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질평가에서 전국 상위 2% 이내의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 4대 암 적정성 평가 1등급과 높은 암 환자 생존율 등을 바탕으로 치료와 의료 질에서 탑 티어에 있다는 객관적 사실을 해마다 인정받아 왔다.
인하대병원은 암 분야 이외의 호흡기 분야에서 국내 5위라는 지난해 호성적을 유지했으며 경기·인천지역에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소아청소년 분야는 지난해와 비교해 3계단 상승한 국내 9위에 올랐으며 이는 호흡기 분야와 같이 경기·인천지역 1위 성적에 해당한다.
이택 병원장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면서 개선할 점을 찾아 의료 질을 높이려는 교직원들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면서 지속성장 가능한 대표적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과 각종 프로세스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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