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성화다안채아파트 대책위원회 제공. 2023.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19/NISI20230919_0001368941_web.jpg?rnd=202309191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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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 다안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19일 "아파트 맞은편 풋살장에서 발생하는 빛과 소음 공해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 단체는 이날 청주시 서원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달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풋살장으로 주민들은 소음과 불빛으로 잠도 못자고 생활권을 침해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풋살장에 설치된 11m 높이의 조명탑은 관할 구청 신고 대상이지만 신고조차 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고 있다"며 "관할 구청은 사업장의 불법 행위를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은 철거를 원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으로 풋살장의 소음과 빛 공해를 줄이고 영업시간이라도 단축해 주민이 생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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