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주제 10월 8일까지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성산일출봉 등 일대 탐방

【서울=뉴시스】 하늘에서 본 거문오름 전경. 2019.06.04. (사진=제주세계유산센터 제공)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2023 세계유산축전’이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성산일출봉 등 일대에서 열린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주제로 한 2023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이 10월 3일 오후 6시30분 성산일출봉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총 4막으로 구성된 개막식은 ‘상생과 공생’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탄생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제주인의 과거 및 현재의 모습을 담은 공연을 비롯해 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더하는 공연으로 이뤄진다.
4일부터는 세계자연유산 워킹 투어 ‘불의 숨길-만 년의 시간을 걷다’, 동굴 특별탐험, 세계자연유산마을을 찾아서 ‘유산마을을 걷다’ 등이 운영된다.
워킹 투어는 제주시 조천읍 거문오름에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까지에 이르며 시원의길(5.5㎞), 용암의 길(4.8㎞), 동굴의 길(8.9㎞), 돌과 새 생명의 길(6.9㎞) 등 4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탐방은 모두 무료지만 ‘돌과 새 생명의 길’만 무료인 자율탐방과 한국문화재단이 1만원을 받고 운영하는 별도 유료 프로그램이 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주제로 한 2023 세계유산축전 개막식이 10월 3일 오후 6시30분 성산일출봉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총 4막으로 구성된 개막식은 ‘상생과 공생’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탄생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제주인의 과거 및 현재의 모습을 담은 공연을 비롯해 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더하는 공연으로 이뤄진다.
4일부터는 세계자연유산 워킹 투어 ‘불의 숨길-만 년의 시간을 걷다’, 동굴 특별탐험, 세계자연유산마을을 찾아서 ‘유산마을을 걷다’ 등이 운영된다.
워킹 투어는 제주시 조천읍 거문오름에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까지에 이르며 시원의길(5.5㎞), 용암의 길(4.8㎞), 동굴의 길(8.9㎞), 돌과 새 생명의 길(6.9㎞) 등 4개 구간으로 구성됐다.
탐방은 모두 무료지만 ‘돌과 새 생명의 길’만 무료인 자율탐방과 한국문화재단이 1만원을 받고 운영하는 별도 유료 프로그램이 있다.
![[제주=뉴시스] 2023 세계유산축전 세계자연유산 워킹 투어 '불의 숨길' 구간별 코스.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19/NISI20230919_0001368352_web.jpg?rnd=20230919104928)
[제주=뉴시스] 2023 세계유산축전 세계자연유산 워킹 투어 '불의 숨길' 구간별 코스.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굴 특별탐험은 만장굴 및 김녕굴과 벵뒤굴을 탐방하는 것으로 400명 예약이 모두 완료됐다.
비공개 구간 탐방이어서 문화재청의 허가가 필요해 지난 8월 25일부터 사전 선착순 모집 결과 닷새 만에 400명 예약이 모두 끝났다.
‘유산마을을 걷다’는 세계자연유산마을인 ▲김녕리(4일) ▲행원리(5일) ▲선흘 1리(6일) ▲선흘 2리(7일) ▲덕천리(6~7일) ▲월정리(7일) ▲성산리(8일) 등 7개 마을을 돌아보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역사와 민속, 사람이 어우러지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7개 자연유산마을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지난 14일부터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김희찬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일부 사전 예약 프로그램도 있지만 ‘불의 숲길 트레킹’과 개막식은 예약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여러 사람이 향유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비공개 구간 탐방이어서 문화재청의 허가가 필요해 지난 8월 25일부터 사전 선착순 모집 결과 닷새 만에 400명 예약이 모두 끝났다.
‘유산마을을 걷다’는 세계자연유산마을인 ▲김녕리(4일) ▲행원리(5일) ▲선흘 1리(6일) ▲선흘 2리(7일) ▲덕천리(6~7일) ▲월정리(7일) ▲성산리(8일) 등 7개 마을을 돌아보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역사와 민속, 사람이 어우러지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7개 자연유산마을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지난 14일부터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김희찬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일부 사전 예약 프로그램도 있지만 ‘불의 숲길 트레킹’과 개막식은 예약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제주 세계자연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여러 사람이 향유하는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