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당진] 해양 정화 활동 후 가족봉사단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18/NISI20230918_0001367336_web.jpg?rnd=20230918112906)
[뉴시스=당진] 해양 정화 활동 후 가족봉사단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송승화 기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가족봉사단이 석문방조제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16일 실시된 활동은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했다.
최근 석문방조제는 해루질, 낚시, 캠핑 등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다. 또 연안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쓰레기로 인해 해양 환경이 몸살을 앓고 있어 석문방조제를 해양 활동 장소로 선정했다.
활동에는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봉사단은 안전에 유의한 가운데 약 10㎞에 달하는 석문방조제 전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4개 구역으로 나눠 배치된 봉사단은 방조제 일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이범웅 사우 가족은 “방조제에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당진의 바다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주말에 아빠와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이번 활동을 포함해 올해 4차례 해양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14일에는 1사 1연안 가꾸기의 일환으로 안섬포구에서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충청해운, 대주중공업 등 항만하역 5개 회사와 지역민 등이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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