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경산국민체육센터(진량읍 소재)가 보수공사를 끝내고 오는 18일 운영을 재개한다.
15일 경산시에 따르면 공사비 24억 원을 투입해 경산체육센터 시설 새 단장을 했다.
지난 2010년에 개장한 경산체육센터는 수영장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지난 1월부터 개·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체육센터는 수영장(길이 25m, 6레인), 헬스장, 스트레칭실, 탈의실·샤워장, 기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경산시에 따르면 공사비 24억 원을 투입해 경산체육센터 시설 새 단장을 했다.
지난 2010년에 개장한 경산체육센터는 수영장 등 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돼 지난 1월부터 개·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체육센터는 수영장(길이 25m, 6레인), 헬스장, 스트레칭실, 탈의실·샤워장, 기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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