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4일 오전 서울 사옥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정책을 이유로 노조는 일방적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며 "공공철도의 책무와 국민편익을 위해 지금이라도 당장 파업을 철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대체인력 6000명이 철도현장에 투입되는데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고 2명이 함께 근무할 예정이어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대체인력 6000명이 철도현장에 투입되는데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고 2명이 함께 근무할 예정이어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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