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경안·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는 12일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희환(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즉관평동 악취문제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비롯한 4개 건의안이 채택됐다.
5분발언에선 윤정희(〃·나선거구) 의원이 교권회복 촉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한형신(〃·라선거구) 의원이 태극기 게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다.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하고 1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희환(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즉관평동 악취문제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비롯한 4개 건의안이 채택됐다.
5분발언에선 윤정희(〃·나선거구) 의원이 교권회복 촉구를 위한 대책 마련을, 한형신(〃·라선거구) 의원이 태극기 게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다.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하고 1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송봉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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