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전남대 JOB FESTA'와 연계해 추진된다.
온라인 일자리 매칭은 다음 달 20일까지 구직 커뮤니티 '잡코리아'에 개설된 북구 전용 채용관을 통해 이뤄진다. 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오는 19일 전남대 컨벤션홀 일원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이 온라인 채용관에 구인 정보를 게시하면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확인, 희망 기업에 입사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북구는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는 19일 공기업 6곳, 우수 중소기업 14곳 등이 참가하는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또 대기업 현직 인사 담당자의 취업 컨설팅, 4차 산업 명사 초청 특강, VR 면접, 일자리 정책 홍보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구직자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북구는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북구, '예술여행센터 아트마켓' 개최
광주 북구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지역 예술인, 주민, 관광객들이 어울릴 수 있는 '예술여행센터 아트마켓'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예술여행센터 아트마켓에서는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 등을 소재로 지역예술인과 주민·관광객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와 야외 테라스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Food Is Art : 만남과 맛남'을 주제로 펼쳐진다. 참여 셀러들의 작품 전시, 음식·문화·예술 관련 각종 체험 행사가 열린다.
특히 ▲댄스 공연 ▲재즈 공연 ▲음식 음악극 공연 ▲푸드 스타일리스트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전남대 JOB FESTA'와 연계해 추진된다.
온라인 일자리 매칭은 다음 달 20일까지 구직 커뮤니티 '잡코리아'에 개설된 북구 전용 채용관을 통해 이뤄진다. 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오는 19일 전남대 컨벤션홀 일원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이 온라인 채용관에 구인 정보를 게시하면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확인, 희망 기업에 입사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특히 북구는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는 19일 공기업 6곳, 우수 중소기업 14곳 등이 참가하는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또 대기업 현직 인사 담당자의 취업 컨설팅, 4차 산업 명사 초청 특강, VR 면접, 일자리 정책 홍보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구직자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북구는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북구, '예술여행센터 아트마켓' 개최
광주 북구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지역 예술인, 주민, 관광객들이 어울릴 수 있는 '예술여행센터 아트마켓'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예술여행센터 아트마켓에서는 다양한 예술작품과 공연 등을 소재로 지역예술인과 주민·관광객 간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와 야외 테라스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Food Is Art : 만남과 맛남'을 주제로 펼쳐진다. 참여 셀러들의 작품 전시, 음식·문화·예술 관련 각종 체험 행사가 열린다.
특히 ▲댄스 공연 ▲재즈 공연 ▲음식 음악극 공연 ▲푸드 스타일리스트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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