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1번가는 한가위를 앞두고 카테고리별 인기 추석 선물을 특가에 쏟아내는 '월간 십일절(11~15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는 고물가 상황에 이번 한가위 선물을 합리적으로 장만하려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월간 십일절의 대표 코너 '타임딜'을 통해 5일간 총 500여개의 특가 상품을 최대 72% 할인가에 선보인다.
집안일 부담을 줄여주거나 건강관리와 미용을 돕는 효도선물이 다양하다.
11일 오전 11시 '드리미 L20 울트라 로봇청소기'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11시 바디프랜드 레그넘 안마의자(리퍼) ▲12일 오후 3시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13일 오후 7시 LG프라엘 더마쎄라 ▲13일 오후 11시 LG 오브제컬렉션 세탁기·건조기 세트 ▲14일 오후 7시 자로우 포뮬러스 매스틱검 등을 한정 수량 마련했다.
자녀나 조카 명절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플레이스테이션5'와 '애플워치SE 2'(11일 오후 12시) 등 검증된 인기 제품부터 가성비 헤드폰으로 입소문 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 Q35 헤드폰(12일 오전 11시)' 등도 선보인다.
추석 황금연휴 기간을 대비한 호텔 숙박권(제주 신화월드·금호리조트·여수라테라스리조트 등)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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