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7일 오전 7시53분께 전북 장수군 장계면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건물 2동(165㎡, 159㎡)이 전소됐다. 또 태양광 설비 등이 타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창고 건물 2동(165㎡, 159㎡)이 전소됐다. 또 태양광 설비 등이 타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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