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는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대형판매시설인 코스트코 대구혁신도시점에 대한 행정지도와 간담회를 하기 위해서다.
중점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사항 확인, 신속한 인명 대피 및 유도방안 모색, 자율안전 관리체계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이 외에도 추석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행정지도 및 간담회,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및 소통 강화 등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형판매시설인 코스트코 대구혁신도시점에 대한 행정지도와 간담회를 하기 위해서다.
중점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사항 확인, 신속한 인명 대피 및 유도방안 모색, 자율안전 관리체계 및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이 외에도 추석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행정지도 및 간담회, 화재 예방 집중 홍보 및 소통 강화 등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새마을회,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 진행
대구북구새마을회는 추석맞이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다.
새마을동아리 재학생 자원봉사자는 영진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게 송편과 전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북구새마을회는 추석맞이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다.
새마을동아리 재학생 자원봉사자는 영진전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에게 송편과 전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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