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술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제22회 키아프 서울'과 '제2회 프리즈 서울'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키아프 서울은 2002년 처음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올해 20개국 21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돼 7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는 30개국의 120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기사등록 2023/09/06 16:17:58
기사등록 2023/09/06 16:17: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