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분야, 제조분야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기업 대상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남 동부권 창업아카데미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경남 소재 3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ICT, 제조 분야 각 5개 사 총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동일 연도(2023년) 중기부·유관기관 등 ICT분야, 제조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1000만원(100만원 자부담) 지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 AC(엑셀러레이터)가 맞춤형 BM(Business Model)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을 추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https://www.gnstartup.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남창업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G-스페이스 동부를 통해 지역에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며 "시가 G-스페이스 동부를 기반으로 경남 동부권역 창업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 G-스페이스 동부는 청년 창업가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유휴공간(1662㎡)을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통해 입주보육실, 창업 컨벤션존, 이커머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IT 교육장 디지털스퀘어, 영상회의실, 비즈니스라운지, 영상회의실, 힐링스테이 등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11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자, 경남 소재 3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ICT, 제조 분야 각 5개 사 총 1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동일 연도(2023년) 중기부·유관기관 등 ICT분야, 제조분야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1000만원(100만원 자부담) 지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 AC(엑셀러레이터)가 맞춤형 BM(Business Model)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을 추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https://www.gnstartup.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남창업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G-스페이스 동부를 통해 지역에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며 "시가 G-스페이스 동부를 기반으로 경남 동부권역 창업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 동부권 청년 창업아카데미 G-스페이스 동부는 청년 창업가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유휴공간(1662㎡)을 사업비 22억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통해 입주보육실, 창업 컨벤션존, 이커머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IT 교육장 디지털스퀘어, 영상회의실, 비즈니스라운지, 영상회의실, 힐링스테이 등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11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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