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일 오전 2시39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SUV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127%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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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02 09:18:21
최종수정 2023/09/02 09:22:05
기사등록 2023/09/02 09:18:21 최초수정 2023/09/02 09: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