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1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8% 내린 3134.5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 하락한 1만471.9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9% 내린 2111.0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미중 관계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3137.1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3132.9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가전, 보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8% 내린 3134.5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 하락한 1만471.99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9% 내린 2111.02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미중 관계 개선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4% 오른 3137.1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5분께 3132.9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가전, 보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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