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에이치피오는 정훈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3월29일 임기를 시작한 정 사외이사의 당초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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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30 16:09:27
기사등록 2023/08/30 16:09: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