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30일 0시15분께 전북 장수군 천천면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258.4㎡)과 집기류 등이 타 2억5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8/30 09:21:07
최종수정 2023/08/30 09:36:06
기사등록 2023/08/30 09:21:07 최초수정 2023/08/30 09:3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