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4일부터 9월7일까지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사임 등 결원 발생에 따라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경제·산업분야 1명, 문화·자치분야 1명, 복지·교육분야 1명, 안전·환경분야 2명이다. 전문가 위원 결원(9명)에 대해서는 중 대학과 부서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양산시청 소통담당관실로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는 10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소통담당관실(055-392-2071~2)로 하면 된다.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로 구성돼 있다. 시정의 주요정책의 시민의견 수렴, 시정 발전 제안, 공약이행평가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회의는 분과별 월 1회로 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위원회는 지금까지 109건의 제안을 발굴했고 이 중 60건을 정책제안으로 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분야별 모집인원은 경제·산업분야 1명, 문화·자치분야 1명, 복지·교육분야 1명, 안전·환경분야 2명이다. 전문가 위원 결원(9명)에 대해서는 중 대학과 부서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양산시청 소통담당관실로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는 10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소통담당관실(055-392-2071~2)로 하면 된다.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로 구성돼 있다. 시정의 주요정책의 시민의견 수렴, 시정 발전 제안, 공약이행평가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회의는 분과별 월 1회로 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위원회는 지금까지 109건의 제안을 발굴했고 이 중 60건을 정책제안으로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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