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8% 오른 3120.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3% 상승한 1만374.7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오른 2086.9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35% 상승한 3103.7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V자형 장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전날 중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폭이 예상보다 작은데 대한 실망감이 지속됐지만, 인공지능(AI)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 데이터, 클라우드. 통신 등이 강세를 보였고 환경보호, 백신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8% 오른 3120.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53% 상승한 1만374.7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오른 2086.9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35% 상승한 3103.7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V자형 장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전날 중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폭이 예상보다 작은데 대한 실망감이 지속됐지만, 인공지능(AI)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 데이터, 클라우드. 통신 등이 강세를 보였고 환경보호, 백신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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