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1일 오후 11시30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도로에 정차된 소형 승용차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9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9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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