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붙박이장 등 선보여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은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 유로 506 스케치 엣지 붙박이장, 유로 506 노엘 슬라이딩 붙박이장 등 올해 하반기 수납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의 경우 수납력를 강화했다.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은 누적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스테이 드레스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이를 11㎝ 높이고 콘센트·선반이 기본 설치된 파우더장(화장대), 거울도어와 함께 꾸밀 수 있는 코너장 등의 옵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100㎝ 행거형 모듈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 설치하더라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화이트와 베이지 2종이다.
유로 506 스케치 엣지 붙박이장은 출시 후 3년8개월만에 5만세트가 판매된 한샘 1위 붙박이장 '스케치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크림 화이트와 브릭 파우더 2종 컬러의 도어에 슬림 서랍장, 2단 행거장, 멀티 선반장 등 다양한 모듈을 조합할 수 있다. 매일 입는 양말·속옷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데일리 슬림 노출 서랍장' 모듈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유로 506 노엘 슬라이딩 붙박이장은 슬라이딩 도어의 특징을 살려 좁은 공간에 특화된 수납 모듈을 확대했다. 거울·LED(발광다이오드)조명·멀티탭이 기본으로 매립돼 있는 '데일리 파우더장'을 선택해 별도 공사 없이 침실을 아늑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행거와 넉넉한 깊이의 서랍장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 '데일리 거울 3단 수납장'을 선택하면 올인원 데일리 옷장을 구성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베이지다.
한샘은 이번 신제품의 경우 수납력를 강화했다.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은 누적 10만 세트 이상 판매된 '스테이 드레스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이를 11㎝ 높이고 콘센트·선반이 기본 설치된 파우더장(화장대), 거울도어와 함께 꾸밀 수 있는 코너장 등의 옵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100㎝ 행거형 모듈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 설치하더라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화이트와 베이지 2종이다.
유로 506 스케치 엣지 붙박이장은 출시 후 3년8개월만에 5만세트가 판매된 한샘 1위 붙박이장 '스케치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 크림 화이트와 브릭 파우더 2종 컬러의 도어에 슬림 서랍장, 2단 행거장, 멀티 선반장 등 다양한 모듈을 조합할 수 있다. 매일 입는 양말·속옷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데일리 슬림 노출 서랍장' 모듈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유로 506 노엘 슬라이딩 붙박이장은 슬라이딩 도어의 특징을 살려 좁은 공간에 특화된 수납 모듈을 확대했다. 거울·LED(발광다이오드)조명·멀티탭이 기본으로 매립돼 있는 '데일리 파우더장'을 선택해 별도 공사 없이 침실을 아늑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행거와 넉넉한 깊이의 서랍장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는 '데일리 거울 3단 수납장'을 선택하면 올인원 데일리 옷장을 구성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베이지다.
한샘은 이번 수납장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4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과 전국 한샘 디자인파크, 한샘 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샘몰에서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을 구매한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구매 금액의 3%를 포인트로 돌려 받는다. 베스트 후기를 남긴 고객은 10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샘은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 등 가구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할인도 제공한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를,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4%가 할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샘몰에서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을 구매한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구매 금액의 3%를 포인트로 돌려 받는다. 베스트 후기를 남긴 고객은 10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샘은 스테이 플러스 드레스룸 등 가구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할인도 제공한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를, 5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4%가 할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