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중구에서 운영 중인 중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2022년 공익활동형 노인 일자리 사업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중구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중구시니어클럽은 2023년 현재 34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1042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도구 영선1동 1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협약식 개최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벧엘영아전담어린이집과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영도! 1회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평가에서 2022년 공익활동형 노인 일자리 사업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중구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는다.
중구시니어클럽은 2023년 현재 34개 노인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1042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영도구 영선1동 1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협약식 개최
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8일 벧엘영아전담어린이집과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영도! 1회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선1동은 관내 유관 단체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 릴레이 협약을 맺고 있다.
2023년 벧엘영아전담어린이집이 두 번째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3년 벧엘영아전담어린이집이 두 번째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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