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청소년자기주도기획사업 '폰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폰서트는 폰(Phone)과 콘서트(Concert)를 합친 말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청소년콘서트를 말한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이후 자치기구인 동아리단 청소년들이 주도로 폰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폰서트는 청소년 동아리 사물놀이, 밴드 공연과 함께 장락청소년어린이집이 운영하는 K팝 아이돌아카데미 연습생의 첫 무대가 펼쳐진다.
또 2023 충북문화재단의 문화활동 지원사업인 '포스포네, 찾아가는 뮤지컬 콘서트-내 마음에 꽃 피는 날' 등이 마련됐다.
◇제천경찰, 긴급상황 대비 모범운전자 협업체계 구축
충북 제천경찰서는 18일 제천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재난·재해, 흉기 난동 등 각종 긴급 상황을 대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과 모범운전자회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긴급상황 시 소통할 수 있는 SNS를 개설하고, 경찰서 해당 부서를 비롯한 각 지구대·파출소와의 비상 연락망도 정비했다.
또 모범운전자들과 도로 침수 취약 지역을 공유하는 한편, 도로별 통제기준(위험수위)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재해·재난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개인택시 네비게이션 문자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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