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을 이용한 '주경야독(晝耕夜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9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민 및 동래구 소재 직장인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는 ▲도자기 공예 ▲바리스타 2급+라테아트 ▲색연필로 명화 그리기 ▲초보 탁구 교실 ▲소망 담은 민화 ▲쉽게 배워보는 경매와 공매이다.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96명을 모집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이 야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 계발로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청 대상은 동래구민 및 동래구 소재 직장인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접수 기간은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다. 오전 9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는 ▲도자기 공예 ▲바리스타 2급+라테아트 ▲색연필로 명화 그리기 ▲초보 탁구 교실 ▲소망 담은 민화 ▲쉽게 배워보는 경매와 공매이다.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96명을 모집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이 야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 계발로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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