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계천 썸머콘서트를 찾은 시민들이 가수 턴테이블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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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년 황준선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도심 속 휴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023 청계천 썸머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는 인디밴드 '턴테이블'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바닐라스카이, 최기타, 동주골, 831C, 알파카어쿠스틱 등 총 6개팀이 약 3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 주최인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도심속 대표명소인 청계천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여 시민의 여가와 함께하는 매력 가득한 청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3 청계천 썸머콘서트를 찾은 시민들이 가수 턴테이블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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