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김의석 기자 = 13일 오후 8시 36분께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사거리 교차로에 있는 한 가로등에서 불이 나 한전이 긴급복구에 나섰다.
가로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소방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안전 확보 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원주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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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13 21:06:07
최종수정 2023/08/13 21:08:06
기사등록 2023/08/13 21:06:07 최초수정 2023/08/13 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