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행복북구문화재단은 '2023 어울아트센터 행복예술아카데미'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1월11일까지 모집한다.
기존 수강생의 경우 14일부터 17일까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18일부터는 신규·기존 수강생 모두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할 수 있다.
가을학기 강좌는 총 80여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수렴해 기존 강좌를 늘리고 어린이 치어리딩과 같은 특별한 강좌도 새롭게 개설한다.
음악아카데미(1:1 피아노, 통기타 등), 미술 아카데미(실용미술, 한글서예 등), 무용 아카데미(필라테스, 요가 등), 어린이 아카데미(치어리딩, 발레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높인다.
1:1강좌(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를 통한 맞춤형 강좌 과정도 준비된다.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대구로 새롭게 통합된 군위군 주민과 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강료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1월11일까지 모집한다.
기존 수강생의 경우 14일부터 17일까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18일부터는 신규·기존 수강생 모두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할 수 있다.
가을학기 강좌는 총 80여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수렴해 기존 강좌를 늘리고 어린이 치어리딩과 같은 특별한 강좌도 새롭게 개설한다.
음악아카데미(1:1 피아노, 통기타 등), 미술 아카데미(실용미술, 한글서예 등), 무용 아카데미(필라테스, 요가 등), 어린이 아카데미(치어리딩, 발레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높인다.
1:1강좌(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를 통한 맞춤형 강좌 과정도 준비된다.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대구로 새롭게 통합된 군위군 주민과 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강료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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