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충무체육관에서 ‘제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 및 한일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격투기 동호인, 세미프로, 프로선수 등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일본 프로선수 4명이 출전해 한일대항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9월1일 출전선수 계체 및 룰미팅을 시작으로 2일 오전 9시부터 아마추어 경기, 오후 1시30분 프로 경기(한일대항전 포함), 3일 동호인 및 세미프로 경기까지 총 200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선수, 임원 등 약 2000명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대회에는 전국 격투기 동호인, 세미프로, 프로선수 등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특히 일본 프로선수 4명이 출전해 한일대항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9월1일 출전선수 계체 및 룰미팅을 시작으로 2일 오전 9시부터 아마추어 경기, 오후 1시30분 프로 경기(한일대항전 포함), 3일 동호인 및 세미프로 경기까지 총 200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선수, 임원 등 약 2000명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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